“한인 고교생 사랑의 선물”
2026-01-07 (수) 12:00:00
▶ 서니힐스 고교 한국어반
▶ 그린필드 양로원 방문

서니힐스 고교 한국어반 에스더 이 교사(앞줄 오른쪽 빨간옷)가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양말을 양로원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한인 학생들이 가장 많이 재학하고 있는 명문 풀러튼 소재 ‘서니힐스고등학교 한국어반’(지도 교사 에스더 이)과 ‘한국문화클럽 합창단’( KCC Choir 회장 제이미 박)을 비롯한 30여명이 지난달 20일 그린필드 양로원을 방문해 양말 200켤레와 크리스마스 캐롤을 선사했다.
‘서니힐스 고등학교 한국어반’은 연말에 양로원 방문 이외에도 학부모와 학생들사이에 잘 알려져 있는 ‘한국 문화의 밤’을 통해서 한국 문화와 전통 케이 팝, 태권도, 사물놀이 등을 미 주류사회에 알리고 있다.
이 한국어반과 학부모들은 또 이 학교의 인터내셔널 데이 또는 인터내셔널 푸드 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하여 갈비, 김밥, 떡볶이, 만두 등 다양한 한국 음식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와 음식을 홍보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