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윈 OC지부, 오늘 오전 월례회 겸 신년 모임
▶ 신임 회장 김지현 씨

OC코윈의 김지현 신임 회장(앞줄 오른쪽 4번째)과 회원들이 송년 모임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한인 여성의 연대와 교류를 활성화하여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여성 인적 자원을 발굴하해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OC 지부(회장 김지현)는 오늘(7일) 오전 11시 부에나팍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 클럽에서 2026년 첫 월례회 겸 신년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월례회는 신년을 맞아 회원 간 교류를 도모하는 동시에 올해 한 해 동안 진행될 연간 활동 주제와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김지현 회장은 “올해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회원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연간 프로젝트의 해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 문화, 그리고 세대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이어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OC 코윈측은 올해 미래 역량 강화와 세대 연결을 핵심 기조로 삼아 대중 강연·기술 교육·문화 활동·청소년 멘토링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OC 코윈은 오는 2월 4일(수) 오전 10시 OC 상공회의소에서 ‘우리 삶 속의 인공지능: 생성형 AI부터 AGI까지’라는 주제로 AI 대중 강연을 개최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여성과 차세대가 준비해야 할 미래 역량에 대해 쉽게 풀어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코윈측은 설명했다.
이와 아울러 OC코윈은 인공지능 및 컴퓨터와 같은 기술 분야뿐 아니라, 법률 상식 및 코칭 강의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수공예 및 디카시(디지털 카메라 사진에 짧은 시를 결합한 문학 장르), 시조 등 창의적 문화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또한 올해 6월에는 청소년 멘토링 대회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리더십, 자기 표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세대 간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자리이다.
한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OC 지부는 지난달 4일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연말 송년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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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