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한글 받아쓰기 시상식’ 가져
2023-04-14 (금) 12:00:00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임원들과 교내 받아쓰기 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학생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8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 카페테리아에서 교내 받아쓰기대회 우수학생 시상식을 가졌다.
이 받아 쓰기 대회 수상자는 각 학년의 최우수 학생은 ▲유치반-문예현, 윤영준 ▲1학년-전환희, 최성준 ▲2학년-윤나리, 퓰러 엘리나 ▲4학년-문권석 등이었다. 2학년 최주헌 학생이 만점을 받아 수상했다.
받아쓰기 대회 수상자 시상을 마친 뒤 헤리티지반 성예진 학생은 제 4회 역사문화 캠프 포스터 공모전에 우승하여 상장과 상금을 수여받았으며, 정준영 학생은 미주 3.1여성 동지회에서 주최한 3.1절 글짓기 행사에 참여하여 3등상과 부상을 받았다.
한보화 교장은 “올해 받아쓰기 대회는 2년간 온라인 수업으로 부족했던 한글 실력을 끌어 올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학생들이 선생님이 불어준 단어와 문장에 귀를 기울이고 한자 한자 또박 또박 시험지에 적어내려갔다”라고 말하고 총 25개 단어와 5개 문장이 출제되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