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노래하면 모두 건강해져요”
2023-04-13 (목) 12:00:00

샬롬 합창단의 헬렌 김 단장(맨 오른쪽)과 단원들이 셀마 양로원을 방문한 후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합창단 중의 하나인 ‘샬롬 합창단’(단장 헬렌 김, 지휘 강미영)이 새롭게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이 합창단은 오랫동안 연습실로 사용해온 가든그로브 한 교회에서 부에나팍 ‘말씀 교회’(7342 Orangethorp Ave. #105)로 이전해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합창 연습을 하고 있다.
이 합창단의 헬렌 김 단장은 “단원들 중에는 부에나팍과 풀러튼에 거주하는 단원들이 많기 때문에 이전한 연습장을 너무나 좋아 한다”라며 “이번을 계기로 단원 가입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헬렌 김 단장은 또 “단원들은 노래 연습과 함께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라며 “다음달에는 회원들이 함께 온천 여행을 떠날 계획으로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샬롬 합창단’ 단원들은 지난달 23일 애나하임에 있는 셀마 양로원을 방문해 위문 공연을 가졌다. 또 양로원에 있는 노인들에게 오찬을 대접했다. 문의 (562)756-7415, (949)300-9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