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잇단 총기난사에… 샤핑몰 ‘총기금지’ 표지판까지
2023-04-12 (수) 12:00:00
박상혁
기자
크게
작게
미 전역에서 총격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남가주에서도 주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각종 시설들의 경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도 자주 찾는 대형 사핑몰에‘총기 휴대금지’ 표지판까지 등장했다. 지난 주말 글렌데일 갤러리아 샤핑몰 입구에 총기반입 금지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
박상혁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인이 방화범 막았다 ‘용감한 시민상’수상
[제4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김연동씨 ‘나무의 춤’ 영예의 대상
카풀차선 ‘나홀로’ 주행 전기차 더 이상 못한다
“드디어 가족 품으로”… 전세기 귀국
내년 북미 월드컵 티켓 사전등록 시작
9.11 24주년… 뉴욕 맨해튼 상공에 ‘추모의 빛’
많이 본 기사
한인이 방화범 막았다 ‘용감한 시민상’수상
카풀차선 ‘나홀로’ 주행 전기차 더 이상 못한다
“드디어 가족 품으로”… 전세기 귀국
[제4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김연동씨 ‘나무의 춤’ 영예의 대상
다운타운 거리에 썩은 농산물 넘쳐난다
내년 북미 월드컵 티켓 사전등록 시작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