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디에고 가스전기 요율 소득별 단일체계 추진

2023-04-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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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가스전기(SDG&E)는 주정부에 중저소득계층 주민에 대한 요금을 낮추고 천연가스 주방용품 및 가솔린 동력 자동차 퇴출 준비를 위한 전기요금개편 승인을 요청했다.

SDGE는 남가주 에디슨 및 퍼시픽 가스전기회사와 함께 공공유틸리티위원회에 공급 및 시간당 킬로와트(KWh) 사용량에 대한 저요율 적용을 위한 새 단일 비율가격에 대한 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 SDGE는 저소득층 고객은 새 요율계획에 의해 평균 연간 300달러 정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새요율에 의한 소득대비 요율은 다음과 같다. ▲연소득 2만8,000달러미만;월 24달러 ▲2만8,000달러~ 6만9,000달러;월34달러▲6만9,000달러~18만달러;월73달러 ▲18만달러초과;월128달러

중간소득계층이 현재 KWh 당 47센트로 400KWh 사용시 월188달러를 내던 것이 새 고정 요율로 바뀌면 73달러에 실제 전기사용료(KWh당27센트)108달러를 내게돼, 월7달러 절감된다. 사용량이 600KWh으로 늘면 282달러에서 235달러로 47달러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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