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D 전기차 충전소 400개 주차장 설치

2023-04-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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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2년내 도서관 등

샌디에고 시는 충전의 불편함을 이유로 전기차 구매를 꺼리는 주민들에게 구매 동기부여를 위해 향후 2년내 도서관, 해변, 공원 및 레크레이션 센터 등 시유지 주차장 400여곳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다중계약자를 둘 경우 서로 좋은 자리에 설치하려 할 것이 예상돼 한 곳만 선정하기로 하고, 2년내 설치를 완료할 수 있는 업체선정을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다.

단독계약이기 때문에 계약시 제시한 가격을 추후 인상할 경우 미리 시에 승인을 득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지원업체는 태양광 또는 지역 전력망에 연결할 수 있으며, 세분화된 제안서를 제출해야한다.

설치자는 10년간 재정(융자), 설치, 소유 및 운영 등에 관한 독점권을 가지며, 반대급부로 시에 사용료 및 수입을 공유하게 된다.

시는 계약이 끝나는 싯점에서 감가상각에 기초한 가격으로 모든 충전소를 매입할 계획이며,약 6,000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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