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트로폼 사용금지 확정 시의회 조례 이번주 발효

2023-04-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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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포장 주문, 그릇용기, 계란 용기, 고기 용기 등 식당과 편의점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스티로폼제폼의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이같은 내용의 샌디에고 시 일회용 프라스틱 감소 조례가 이번 주부터 발효됐다.

이 번 시 조례를 두고 시와 식당 및 프라스틱 제조업체들은 지난 4년간 소송을 진행해 왔다.


조례 지지자들은 스티로폼이 해양생물에게 독을 발산해 해산물을 먹는 사람들의 건강을 해친다고 주장했다.

반면, 가주식품협회는 새 조례 시행에 따라 고기 가격이 급격히 오르고 공급이 줄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연 매상이 50만달러 미만인 업소는 이 규정 적용이 1년간 유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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