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포장 주문, 그릇용기, 계란 용기, 고기 용기 등 식당과 편의점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스티로폼제폼의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이같은 내용의 샌디에고 시 일회용 프라스틱 감소 조례가 이번 주부터 발효됐다.
이 번 시 조례를 두고 시와 식당 및 프라스틱 제조업체들은 지난 4년간 소송을 진행해 왔다.
조례 지지자들은 스티로폼이 해양생물에게 독을 발산해 해산물을 먹는 사람들의 건강을 해친다고 주장했다.
반면, 가주식품협회는 새 조례 시행에 따라 고기 가격이 급격히 오르고 공급이 줄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연 매상이 50만달러 미만인 업소는 이 규정 적용이 1년간 유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