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장한 어버이 시상식 재개

2023-03-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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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 봉사회, 5월 11일

올해 장한 어버이 시상식 재개

한마음 봉사회 회원들이 밀알 선교 센터를 방문해 오찬을 배식하고 있다.

친목과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한인 단체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박미애)는 그동안 펜데믹으로 인해서 마련하지 못했던 ‘장한 어버이 시상식’을 올해에는 재개한다.

이 봉사회는 가정의 달인 5월 11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구 동보성 식당 연회실에서 장한 어버이 시상식을 갖는다. 박미애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서 상황이 좋지를 않아서 장한 어버이를 선정해서 시상하는 행사를 가지지 못했다”라며 “올해에 시상식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이사회를 거쳐서 확정해서 발표할 계획”이라며 “4년만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한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마음 봉사회 새 임원진은 박미애 회장을 중심으로 ▲부회장-이 모니카, 김민숙 ▲총무-고정은 ▲재무-이미섭 ▲서기-김선옥 ▲홍보-지미 조 ▲봉사부장-심수지 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봉사회는 지난 23일 밀알 선교 센터를 방문해 오찬을 대접했다.

한편 초창기 이 봉사회에 가입한 회원들은 지금 70대로 변함 없이 이곳 저곳을 찾아다니면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회원은 20여 명으로 50대 중년층 한인 주부들도 회원으로 가입해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 봉사회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박미애 회장 (714)530-444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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