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상과 함께 시로 표현”

2023-03-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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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 글사랑 ‘디카시’ 강좌

▶ 오는 25일 가든그로브에서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문학 모임 중의 하나인 ‘오렌지 글사랑’(회장 권조앤)은 오는 25일(토)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강의실(9681 Garden Grove Blvd #203. G.G)에서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에 관한 강좌를 마련한다. ‘디카시’는 디지털 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 형상을 포착해서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를 말한다. 이는 새로운 문학 장르로 영상과 문자가 결합된 멀티 언어 예술이다. 이 강좌는 정찬열 시인이 담당한다. 회비는 10달러이다(간단한 간식, 음료 제공). 문의 (714) 530-3111

한편, 오렌지 글사랑 모임은 지난 1995년 7월 13일 가든그로브에서 문인 11명이 기영주 시인을 초대 회장으로 창립한 문학 단체이다. ‘오렌지 문학’ 문학 서적을 발간해왔으며, 그동안 미주 문단에 많은 문인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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