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노인회 미주총연 임원회의

2023-03-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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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미주총연 임원회의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회장 정기영)는 지난 11일 본회 사무실에서 2023년도 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21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임이사 5명과 우수지역 4곳을 선정해 소정의 지원금을 보조하기로 결정했다. 또, LA시니어샌터를 적극 지원하고 9월초 시니어 음악회 및 추계 모국방문 프로그램에 관해 의결했다. 회의가 끝난 후 이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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