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지역 아이들 장기 결석율 급증 충격
2023-03-15 (수) 12:00:00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저소득 지역에 있는 학교일수록 장기결석률(1년중 수업일의 10%이상 결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보이스오브샌디에고는 장기 결석률이 가장 높은 20개 학교 중 11개 학교가 94번도로 남쪽에 있고, 그 중 7개 학교가 같은 우편번호 지역에 집중돼 있다고 보도했다.
가주 전체에서 팬데믹 이후 11%에서 약 30%로 3배 가까이 증가한 가운데, 샌디에고는 무려 34%에 달했고 상위 20개 학교 중 15개 교가 샌디에고 통합교육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결석문제를 해결 및 교육 불평등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어텐던스 워크스의 헤디 장 대표는 (팬데믹으로) 온라인으로 전환될 때 일관되지 않거나 존재하지 않는 출석유지방법이 문제와 규모를 은폐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