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샌디에고 기지 메이킨 아일랜드 강습 상륙함 (MIARG)이 핵무기탑재 가능 전략폭격기의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와 함께 분쟁지역인 남중국해에서 훈련을 펼친다고 밝혔다.
캠프 팬들튼 제13해병원정대 소속 5000명의 장병이 메이킨 호와 수륙양육함 전단에 승선한다.
토니 차베스 전단장은 “준비된 대응군으로서, 해병대 상륙, 인도주의적 재난구조, 가시적인 현 전투력을 통해 잠재적인 적을 억제하는 등 광범위한 임무를 전개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니미츠호와 (호위) 구축함 전단 훈련은 지속적인 주둔으로 인근 지역의 동맹국과 파트너국에 (우리의)헌신을 보여준다고 피력했다.
지역매체들은 이 훈련은 중국정찰기구가 격추되고, 중국이 공격적으로 영유권 주장을 펼치고 난 후 며칠만에 이뤄졌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