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비상상황 종료“경계 늦추지 말아야”

2023-03-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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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카운티 보건국 주민들에게 주의 당부

코로나 비상상황이 지난 달 종료된 가운데, 방역 당국은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윌마우튼 SD카운티 보건국장은 “샌디에고 카운티 보건비상사태 선언이 주 정부 종료선언에 맞춰 28일 종료됐다”며 “하지만 실수를 범하지 말아달라, 아직은 보호를 거둘 시간이 아니다”라고 주의를 환기했다. 그러면서 “바이러스는 여전히 커뮤니티를 돌고 있고, 사람들은 입원하고 (일부는) 사망하고 있다”고 일침했다.

카운티 보건복지국은 계속해서 검사, 치료 및 접종을 진행하지만 확진자 및 사망자에 대한 주간통계발표는 지난 달 말로 종료됐다.

샌디에고는 승인된 초기 코로나19 백신 269만여 도스(샌디에고 인구의 80.7%분량)을 받았고, 부스터 57만6,531회분 (해당자 250여만 명의 22.9%)을 접종했다.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98만3,031명, 사망자는 5,768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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