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 수입 120만달러 사용
▶ 시의회 만장일치로 가결
샌디에고 다운타운 전역 무료 승차서비스(FRED: Free Ride Everywhere Downtown)가 당분간 지속된다.
샌디에고 시의회는 시내 주차비 수입금 중 120만달러를 무료순환버스운행 계약을 2024년 4월20일까지 연장하기위한 지출안에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샌디에고 주민과 방문객들은 리틀 이태리부터 이스트 빌리지까지 FRED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FRED는 2011년 제임스 미라스와 알렉스 에스포지토의 공동창업자에 의해 시작해 2014년까지 서비스를 했으며, 2016년에는 시빅 샌디에고가 주차비 수입으로부터 운영비를 충당하기 시작했다.
시빅이 시 관련 의무에서 배제된 2019년 시가 5년 계약을 인수 한 후, 이번까지 세차례 (재)협상 및 연장을 했다.
전기 순환버스인 FRED는 140만마일, 120만회 운행으로 12만갤런의 연료절감효과를 보았고, 2022년에는 월 1만8,000명, 연간 22만5,000명이 이용했으며, 평균 승차비용은 5.33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