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공해 국산 콩 메주 준비했어요”

2023-02-13 (월) 12:00:00
크게 작게
“무공해 국산 콩 메주 준비했어요”

라하브라로 이전한‘가주생협’의 김윤희 대표

한인 주부들을 대상으로 된장 담그기를 비롯해 각족 행사를 해온 ‘가주생협’(대표 김윤희)은 지리산 지역에서 무공해 국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취급하고 있다.

김윤희 대표는 “팬데믹 기간 동안 한국에서 좋은 메주가 들어오지 못해, 많은 분들이 메주를 문의했다“라며 ”햇콩으로 만들어서 띄운지 얼마 안되는 메주가 미국에 도착해서 많은 분에게 알리고 싶다” 라고 말했다.

지난 2009년 풀러튼에서 설립된 가주 생협은 매실 요리법, 꽂꽂이 강좌, 텃밭 가꾸기, 농장 방문 등 좋은 먹거리 공급과 행사를 해왔다. 그동안 팬데민으로 행사를 하지 못한 생협은 지난 2021년 라하브라 지역으로 옮겼다.


김윤희 대표는 “가주 생협이 어떻게 되었는지 문의하는 한인들이 그동안 많았다”라며 “앞으로 주부들을 위한 각종 행사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주 생협’은 1400 W. Imperial Hwy. Ste. F La Habra에 위치해 있다. 문의 (562) 448-3177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