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월 메모] ‘봄의 길목’

2023-02-01 (수)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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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메모] ‘봄의 길목’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과 밸런타인스 데이가 있는 2월의 문이 열렸다. 2월을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 화창한 날씨 속에 LA 그리피스 팍 천문대에서 한 주민이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4일 입춘 ▲5일 정월대보름 ▲11일 본보 제8회 건강걷기대회 @ 그리피스팍 ▲14일 밸런타인스 데이 ▲19일 우수 ▲20일 프레지던트 데이 ▲23일 본보·한인 CPA 협회 세금보고 웨비나.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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