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디에고 인프라 자금부족 심각

2023-02-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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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면 보수 비용 등 2배↑

▶ 자재·인건비 상승 요인

샌디에고 시의 도로, 교량, 하수도, 배수관 등 인프라 비용 자금부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매체에 따르면, 샌디에고 인프라 프로젝트 자금 부족액은 처음으로 50억 달러를 넘어섰다.

향후 5년동안 인프라 수요와 가용 자금 간 격차인 인프라 부족액은 지난해 겨울 43억 2,000만달러에서 올 겨울 51억 7,000만 달러로 약20% 증가했다.


여기에는 파손된 노면 보수 비용 등 거리정비 비용이 4억3,000만달러에서 9억8,700만 달러로 급격히 증가했고, 가로등 수리 비용은 2억 8,100만달러에서 5억 7,400만달러로 2배이상 증가했다. 이는 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향후 5년간 공원 인프라 자금 수요를 7억달러에서 11억 달러로 57%나 증액시켰다.

또 홍수예방과 수질개선 노력을 포함하는 빗물 프르젝트 비용은 14억 달러에서 21억달러로 높혔다.

이번 SD 시의 인프라 자금격차 분석 자료는 2월14일 시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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