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카운티 실업률이 작년말 2.9%로 나타나 양호하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 고용개발부(EDD)발표에 따르면 지난 달 실업률은 2.9%로 11월 3.3%에서 0.4%포인트 개선됐다.
이는 사람들이 고용시장을 떠났기 때문에 나타났던 이전의 부정적 이유에서 벗어난 것으로 고무적으로 받아들여진다.
즉 작년 12월에는 노동인구가 7,900명 증가한 158만 9,000명에 이르러 팬데믹 시작 이래 가장 높은 계절적 조정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또다른 고무적인 요인은 건설직종에서 1,700개의 일자리가 늘었다는 것이다. 이는 새 주택건설 증가와 함께 지역 최대 현안인 주택문제 해결에 서광이 비치고 있어서다.
지역 경제 당국자들은 고용호조와 주택건설 증가로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