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스배드 지역 411가구 주택 건설

2023-01-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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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채의 저소득 주택 포함

칼스배드 빌리지 역과 포인세티아 역 주변 재개발로 이 지역에 411가구의 주택이 들어선다.

지난 20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웨스트 빌리지 파트너스 부동산 개발회사는 다운타운 칼스배드 빌리지 스테이션 14.37에이커에 184채의 일반 아파트 또는 타운하우스와 50채의 저소득 주택을 짓는다.

빌리지 개발 프로젝트 초안에는 지상 1만7,000평방피트의 소매점과 435 주차공간, 110객실 브티크호텔(개성있는 디자인과 인테리어로 객실과 로비를 갖춘 중소호텔)과 시니어 주거시설, 8만 평방피트 오피스 공간이 들어선다.


한 프로젝트 관계자는 “이곳 재개발 구역은 입지가 좋아, 걸어서 식당, 소매점, 해변에 닿을 수 있다”고 말했다.

빌리지 역은 코스터 이용객 600명과 브리즈 버스 승객 200명 등 하루 평균 800명의 이용객이 있으며, 포인세티아 역은 하루 평균 400명의 코스터 이용객과 40명의 버스 승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레인트리 파트너스 부동산 개발회사는 11.47에이커 포인세티아 역에 146채의 일반 주택과 31채의 저소득 주택(혹은 주거용 주택의 17%)을 짓는다.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된 이 두 회사는 최종 개발 도안 확정 및 승인을 위해 지역, 시 등과 협상을 벌이게 된다.

빌리지 역은 2025년, 포인세티아 역은 2027년 각각 첫 삽을 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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