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BT카드 사기 요주의…한인 등 수천명 피해

2023-01-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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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한인들도 사용 중인 전자복지수당이체(EBT-캘 후레시, 캘 워크 등)카드 사기범죄 여파로 수천명의 식료품구매권(푸드스탬프)과 복지급여 등 샌디에고 복지수급자들이 식품구입과 청구서 결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최근 EBT 사기청구건이 증가하는 것을 목도해온 샌디에고 복지지원단체 관계자들은 복지당국의 정책입안자들에게 EBT카드의 (보안)기술 향상을 강력히 주문하고 있다.

지역 매체에 따르면, 약 5,000건의 해킹으로 수천명의 피해자들이 식품구입, 임대료 또는 기타 청구서 결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주 사회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작년 11월 현재 샌디에고 카운티 주민 중 약 38만 8,000명(약 8명중 1명)이 매월 복지혜택을 받고 있다.

EBT카드 사용자들은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수시로 잔고확인을 해야하며, 사기결제 발견시 전화 800-421-2252 또는 이메일 PaFraud@sdcounty.ca.gov 신고로 부정사용금에 대한 환급 등 보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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