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디에고 선출직 공무원 검사장 등 업무개시

2023-01-11 (수) 12:00:00 이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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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바이저 등 6명 고위직

▶ 카운티 기존 정책 추진 박차

지난 해 선거에서 당선된 샌디에고 고위 공무원들이 9일 선서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선서식에는 재선에 성공한 나단 플리처 수퍼바이저를 비롯해, 짐 데스몬드 수퍼바이저(재선· 이상 임기 4년), 첫 여성 셰리프 켈리 A. 마티네스, 카운티 검사장 섬머 스태판(재선· 이상 임기 6년), 등기 및 기록 보관소장(카운티 클럭) 조단 마크(초선· 임기 3년) 재무 세정국장 단 맥알리스터(재선· 임기 6년) 등 6명의 선출직 공무원이 선서했다.

플리처는 “우리는 혼자 걸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나가겠다고 다짐해야 합니다. 뒤로 물러설 수 없습니다”라는 마틴 루터 킹의 연설을 인용하면서 “우리 (카운티)정부는 지난 4년간 강력한 길을 걸었으며, 물러설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 완전한 정부 여정을 향해 전진하는 노력을 지속해야합니다”라고 기존 정책의 강력한 추진을 피력하며 ”계속 봉사 하게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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