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부부 계좌 돈 절도한 전 은행 매니저 유죄인정
2023-01-09 (월) 12:00:00
한 노인 부부의 구좌에 있는 120만달러를 훔친 혐의로 기소되었던 전 은행 매니저가 은행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요바린다에 있는 한 은행 지점에 근무할 당시 용의자 라나 포토스(59)는 최근 샌타애나 연방법원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노 부부의 개인 정보를 이용해서 세이빙 어카운트 돈을 절도한 혐의를 인정하고 플리 바겐을 받아들였다.
공범 혐의를 받고 있는 테론 팍스(49)는 노부부 중의 한사람의 이름으로 이메일 주소와 새로운 은행 어카운트를 오픈한 혐의가 적용되었다. 검찰측에 따르면 훔친 돈은 포토스와 팍스의 개인 용무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라나 포토스의 선고 공판은 7월 10일로 예정되어 있다. 법무부에 의하면 그는 최고 30년형을 받을 수 있다. 테론 팍스는 여러건의 뱅크 사기와 신분 도용 혐의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