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광역시 대표단
▶ 풀러튼 참전 기념비 참배

안효대 부시장(앞줄 오른쪽 5번째부터),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노명수 회장, 박굉정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라스베거스 CES 2023’ 참석차 남가주에 온 울산 광역시 안효대 경제 부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지난 2일 풀러턴 힐크레스트 공원 입구에 있는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 기념비를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안효대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참전해주신 3만6,591명 용사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는 풀러튼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 인사 드릴 수있게 되어서 무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고 이 초석위에 대한민국은 세계10대경제 강국으로 발돋움해 방문단 일행이 첫 일정으로 풀러튼 기념비를 참배 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노명수 회장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한미동맹 강화를 하여 미군에 감사의 뜻으로 이 기념비를 세우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 기념비는 힐크레스트 공원(1360 N Brea Blvd. Fullerton) 입구 브레아 길에 위치해 있고 ‘Korean War Memorial’이라는 대형 표지석이 있으며, 5개의 받침대가 세워져 그 위에 전사한 참전용사들의 이름을 모두 새겨져 있다.
이 기념비는 5개의 별 모양으로 된 모뉴먼트로, 한개 당 10개면에 한 면 당 전사자 750명의 이름이 들어가 있다. 별 1개에 7,500명의 전사 요사들의 이름이 새겨지는데 이 조형물에는 한국전에서 전사한 미군 3만6,591명의 이름이 각 주별로 구분되어 알파펫 순서로 들어갔다.
한편, 이날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을 비롯한 시관계자들과 서남부 월남전참전자회 박광정 회장과 임원들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