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
▶ 1-3월 신청 무료 대행 서비스

이 수진 (사진 왼쪽부터), 김 광호 관장, 함 자혜, 김 사라, 최 요셉 시민권 서류 봉사자.
“시민권 신청 수수료 오르기전 시민권 신청 서둘러요“
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KCS, 관장 김광호)는 1-3월 3개월동안 예약자에 한해서 무료 시민권 신청 대행 서비스를 사무실(7212 Orangethorpe Ave, #8 Buena Park)에서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한인들은 평일 이 기간 동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민권 신청 자격은 ▲기본적으로 18세 이상으로 일반 영주권을 받은 지 5년이상 경과 (실제 4년 9개월 이상이면 신청 가능) ▲시민권자와 결혼해 영주권을 받은 경우에는 3년 이상 경과 (실제 2년 9개월 이상이면 신청 가능) ▲최근 5년간 미국내 거주 기간이 2년 6개월 이상 (시민권자와의 결혼을 통한 영주권자는 1년 6개월 이상) 등이다.
시민권 신청을 위한 기본 구비 서류는 영주권과 신청비 (725달러), 캘리포니아 주 아이디 또는 운전면허증, 지난 5년간 거주했던 주소와 직장정보 (학생은 학교 정보), 지난 5년간의 해외여행 기록, 미국 거주 후 범범 행위가 있다면 관련된 서류 (경찰에게서 받은 교통티켓 포함) 등이다. 수수료 면제 신청을 원할시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예: 택스 보고 서류/ MEANS TESTED BENEFIT ( FOOD STAMP, SECTION 8, GENERAL RELIEF, SSI, MEDICAL등) 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김광호 관장은 “이민국의 시민권 수수료 인상은 60일간의 공지 기간을 거쳐서 실제적으로 2/4분기에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시민권 신청을 원하는 한인들은 수수료가 오르기전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김 관장에 따르면 지문 채취 비용 85달러를 포함해서 신청비가 725달러에서 760달러로 5% 인상된다. 75세이상은 지문 채취 비용을 별도로 공제 받아 그동안 640달러만 내면 되었지만 이제는 일괄적으로 760달러를 내야 한다.
시민권을 취득해야 하는 주 이유는 ▲시민권자로서 투표권을 통해 한인 사회의 단합된 힘을 보여줄 수 있고 ▲정부 혜택을 제약과 보복 없이 받을 수 있고 ▲가족을 영주권자보다 폭넓게 초청할 수 있으며 ▲해외 여행을 제약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영주권 신분과 달리 추방과 같은 최악의 상황에서 자유롭다 등이다.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는 법무부로 부터 이민 업무를 승인받은 대리인이 상주해 이민 업무를 도와주고 있다. 또 경험이 풍부한 자원 봉사자 들이 일대일 서비스로 서류 작성을 도와준다.
한편,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는 오는 20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동안 줌으로 시민권 신청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 세미나를 갖는다. (714) 449-1125 kwkim@koreancommunity.org www.kcsin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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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