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충청향우회의 오승태 회장(왼쪽)과 폴 최 전 회장.
“향우회 회원들을 늘이고 새해에도 단합 정신으로 향우회를 이끌겠습니다”
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의 오승태 신임 회장은 이같이 밝히고 “현재 향우회 회원들이 고령화되고 있어서 젊은 향우회 회원들을 새해에는 많이 영입할 계획”이라며 “향우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오승태 회장은 또 “무엇 보다도 향우회 회원끼리의 단합 정신이 너무나 중요하고 보다 즐거운 향우회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한인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커뮤니티 참여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회장은 OC충청 향우회 사무총장을 지냈다.
한편, OC충청향우회는 작년 폴 최 전 회장이 한국을 방문해 충남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충북대 병원과 회원 건강 검진 상호업무협약(MOU)을 맺었으며, 7개 한인 단체에 총 5000달러를 기부했고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또 미주대구경북향우회총연합회), OC호남향우회와 함께 꽃놀이, 단합대회, 특산품전 등을 공동 개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