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저지한인세탁협회, 세탁인의 밤 행사 열어
2022-12-20 (화)
크게
작게
[뉴저지세탁협회 제공]
뉴저지한인세탁협회가 17일 에디슨 소재 파인스 매너에서 세탁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3년 만에 열린 세탁인의 밤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간을 이겨낸 한인 세탁인들을 위로하고 2023년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이용호(맨 앞줄 왼쪽 5번째부터) 회장과 고든 존슨 주상원의원 등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H마트, 2025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이벤트
[정지원 법률 칼럼] Mediation과 Arbitration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땡스기빙 감사 이벤트
동부관광과 떠나는‘ 지구상 가장 경이로운 여행’
신시스, 2024 고객 감사의 밤 성황
크레딧 체크없이 빠르고 간편한 비즈니스 펀딩
많이 본 기사
맨하탄 교통혼잡세 1월5일 시행 확정
김정은 “미와 협상 갈 데까지 가 봤다”… 트럼프와 선긋기?
평양 방공 취약한 북 ‘러 파병 대가’ 대공미사일 받았다
중국, 한국 등 무비자 입국 기간 15→30일
트럼프, 주택도시장관에 NFL선수 출신 발탁…첫 흑인 장관 후보
‘재정 마중물’ 필요하지만… 세수 펑크 속 재원 속앓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