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역사회 희망, 용기주기위해 노력”

2022-12-19 (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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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카운티 교회 협의회

▶ 심상은 회장 연임, 총회 인준

“지역사회 희망, 용기주기위해 노력”

이번 총회에서 연임된 심상은 회장(앞줄 가운데)와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교회 협의회의 심상은 회장(갈보리 선교교회 담임 목사)이 연임됐다.

OC교회 협의회는 지난 15일 갈보리 선교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심상은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연임을 인준했다. 이에따라 심 회장과 임원들은 내년에도 오렌지카운티 교회 협의회를 이끌어 가게된다.

심상은 회장은 “바이러스의 공격이 끝이 보이지 않고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는 시기이다”라며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세워진 400여개의 한인교회들이 더욱더 연합하여 지역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심상은 회장은 또 “오렌지카운티 교회 협의회가 전통적으로 이어오는 건전한 신앙의 노선을 계속해서 잘 계승할 것”이라며 “OC지역에 세워진 모든 교회들이 교협 회원이라는 동역자 의식을 더욱더 확고히 하기 위해 많은 교회들을 찾아가서 교제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아울러 심 회장은 각 단체간과의 긴밀한 상호 협력과 함께 지역 사회를 건강하고 건전하게 세워가는데 더욱더 귀하게 쓰임받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 OC 교회 협의회는 ▲이사회-신원규 이사장, 김기동, 민경협, 민승기, 박용덕, 박학선, 양금호, 양문국, 엄영민, 이호우, 윤성원, 한기홍 이사 ▲후원 이사회-김영수 이사장, 정정건, 송순철, 민김 이사 ▲회장단-심상은 회장, 박재만, 김용진, 신용, 이선자 부회장 등을 인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신원규 목사(좋은 마을교회 담임)의 설교, 한기홍 목사(은혜교회 담임)의 축사, 김기동 목사(세리토스 충만 교회 담임)의 개회 기도, 김생수 부회장(남가주 동신교회)의 기도 등이 있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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