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전거·보행자 위한 다리 오픈

2022-12-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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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벤타 스퍼’

▶ 6일부터 일반인 통행

어바인 시는 최근 자전거와 보행자 브릿지인 ‘벤타 스퍼’ 다리를 오픈했다.

지난 6일부터 일반인의 통행이 허용된 이 다리는 스테이트 루트 133을 도보와 자전거로 안전하게 건널 수 있게 만들었다.

현재의 벤타 스퍼 트레일은 시의 북부 지역인 피터스 캐년트레일에서 우드베리 이스트, 그레이트 팍 네이버훗, 포폴라 고등학교 3마일로 보행자와 자전거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패라 칸 어바인 시장과 시의원들은 지난 6일 시 관계자들과 어바인 자전거 클럽 멤버, 오렌지카운티 자전거 연합회와 함께 리본 커팅 행사를 가졌다.

패라 칸 시장은 “시의 자전거와 보행자 길을 향상시키는 것은 교통과 개발을 증진 시키는 일환으로 계속되어 있다”라며 “이 브릿지는 운동 옵션을 증진 시켜서 커뮤니티 헬스를 고양시킬 뿐만아니라 자전거와 보행자들을 더욱 안전하게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바인 벤타 스퍼 브릿지는 305피트 길이, 15피트 와이드 브릿지로 시의 34번째 보행자 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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