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D 시의회 만장일치로 재 선출
▶ 9명 시의원 전원 민주당 소속
지난 12일 샌디에고 시의회는 지난 달 치러진 선거에서 당선된 4개 지구(2,4,6,8지구)의원들의 의원선서와 함께 회의를 열고, 새 의장에 샨 엘로-리베라 의원을 만장일치로 재선출했다.
초선인 중국계 켄 리 의원을 제외하고, 제니퍼 캠벨, 모니카 몽고메리 스텝, 비비안 모레노 의원 등은 재선에 성공해 재입성했으며, 샌디에고 시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9명 의원 전원이 민주당 소속이다.
민주당은 주택정책에서 강력한 공급 드라이브를 표방하고 있어, 팬데믹 기간 동안 3배로 늘어난 노숙인 문제 등 주택공급부진으로 발생한 심각한 수급불균형 문제해결을 위해 신규주택 공급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의 완화·개혁 등으로 획기적으로 공급을 늘려 주택시장의 안정을 이루어 낼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샨 엘로-리베라 의장은 “예산안 심의·의결 과정과 자신의 추진업무 순위목록에서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형평성과 포용성을 선순위에 두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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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