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경관 한인회 임원 등 참석
▶ 긴밀한 협력 위한 연락망 논의

LA총영사관 경찰영사 교민보호 간담회: 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LA 총영사관 명성호 실무관, SD폴리스 아카데미 태란스 오 교장, SDPD 샤론 정 경관, 이스턴 지구대 캡틴 벤자민 켈소, 박용석 이사, 장영길 이사, 백황기 회장, 강경한 영사, 임천빈 명예회장, 이스턴 지구대 소속 박정안 경관.
지난 17일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의 강경한 경찰영사와 명성호 실무관이 샌디에고를 방문해 교민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인타운 콘보이 지역 등을 관할하는 동부지구대의 벤자민 켈소 지구대장과 한인 경관, 한인회 임원등이 참석해 샌디에고 지역 치안에 관한 현황과 LA 총영사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연락망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태권도 유단자인 벤자민 켈소 지구대장은 “관할지구에 포함된 콘보이는 한인 및 아시안들의 중심 비즈니스 지역으로 방범 등 치안유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라며, “(간담회에) 초대해줘서 감사하다. 필요시 언제든 연락해 달라“라고 말했다.
강경한 영사는 “경찰영사로서 한인들의 안전에 최우선적 관심을 두고 지역 경찰당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마련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운을 뗀 후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늘 한인회 임원들과 여러 한인경관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특히 벤자민 지구대장이 자리를 함께해주고 한인타운 치안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줘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민여러분의 안전을 위한 예방과 사후처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