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D-전주시 자매결연 39주년 행사

2022-11-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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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재개

SD-전주시 자매결연 39주년 행사

샌디에고 시-전주시 자매결연 행사에 부모따라 놀러온 아이들이 종이로 부채를 접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뒤쪽 오른쪽 정병애 회장.

지난 19일 SD-전주시 자매도시협회(회장 정병애)는 발보아 국제관 광장에서 자매결연 39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재개된 이날 자매도시 행사에는 하비어 고메즈 샌디에고 시 국제업무국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5주년을 맞은 요코하마시 등 10개 도시가 참여했다.

한국측 행사 요원들은 부스에서 아이들에게 종이부채접기를 가르쳐 주고 완성된 부채에 한글로 영어이름을 써줘 아이들이 신기해 하며 즐거워했다. 행사 요원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한글이름이 쓰여진 부채를 학교에 가져가 친구들에게 자랑한다며 인기만점이라고 귀뜸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샌디에고 무용협회 회원들은 한국고전무용을 공연했다.

샌디에고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는 전세계에서 16곳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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