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니어들의 ‘활기찬 삶, 행복한 삶’ 추구

2022-11-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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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빛 대학 가을학기 종강

시니어들의 ‘활기찬 삶, 행복한 삶’ 추구

은빛 대학의 토마스 이 교장(오른쪽 3번째)과 수강생들이 팜스프킹 케이블카 탑승구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활기찬 삶, 행복한 삶’이라는 모토로 시니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은빛 대학’(교장 토마스 이)은 지난 15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주 동안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13091 Galway St)에서 마련한 가을 학기 강좌를 마쳤다.

이 은빛 대학 강좌를 통해서 학생들은 라인댄스, 노래교실, 노래방, 스마트 폰과 컴퓨터, 영어교실 등을 수강했다.

토마스 이 교장은 “학교의 정원이 60명이었는데 50여명이 참가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부했다”라며 “시니어들을 위한 보다 더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학은 내년에 봄학기를 개강할 예정이다.


이 은빛 대학은 영적, 정신적, 육체적, 정서적인 건강을 추구하고 있다. 또 한인 사회 고령 인구 증가, 소외된 한인 인구 증가, 1인 가구 증가, 저소득층 한인 인구 증가 등의 문제 해결을 추구하고 있다.

한편, 은빛대학에서 수강한 학생들은 종강 기념으로 팜스프링 케이블카와 자수아 국립공원 1일 관광을 다녀왔다. 문의 (562) 382-4392, (714) 337-8003, (714) 376-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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