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기독교 전도회 연합회 조찬기도회 가져

OC 기독교 전도회 연합회 조찬 기도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평신도들의 모임인 OC기독교 전도회 연합회(회장 신 용)는 올해에는 50명의 선교사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 전도회 연합회는 지난 5일 애나하임에 있는 에반 겔리아 대학교 채플실에서 가진 정기 조찬기도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교회와 기관 추천으로 40명, 이 연합회 임원과 이사들의 추천 10명 총 5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장학금은 1인당 500달러이다.
신 용 회장은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50명의 선교사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라며 “하나님과 협력해 주신 많은 후원자들, 연합회 임원, 이사들께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또 “선교사 자녀 장학금 지원이 차세대 인재양성과 복음을 위해 삶을 바친 선교사님들께 적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장학금 지급 대상은 고등학생, 대학, 대학원생으로 한 가정에 1명, 이전에 2회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제외하기로 했다. 또 한국과 미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도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낯선 오지와 선교기간이 오래된 선교사 자녀에게 우선 혜택을 주기로 했다.
한편, OC 기독교 전도회 연합회는 매월 첫 토요일 아침 8시에 애나하임에 있는 에반겔리아대학교 채플실에서 정기 조찬기도회를 가지고 있다.
이 연합회는 기독교 평신도의 신앙향상과 친목도모, 교계연합과 교회협력,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매월 열리는 조찬기도회 설교는 연합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www.ockca.org, info@ockca.org
유튜브 채널: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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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