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한인 작가 초대전’성료
2022-11-04 (금)
[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회 제공]
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회장 이현탁)가 지난 22~31일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주최한 ‘한인 작가 초대전’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총원우회에 따르면 이번 초대전은 모두 14명의 작가가 출점한 43점의 전시작품 중 13명 작가 22점이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총원우회는 판매대금의 50%를 아침 나눔 행사와 장학사업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