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마 한인교회가 창립 27주년 기념 임직식을 거행했다.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이경범 장로, 허진규 장로, 강동원 장로. (뒷줄) 왼쪽 이상훈 안수집사, 오른쪽 끝 이광해 안수집사.
지난 23일 샌디에고 팔로마 한인교회(담임 서명성 목사) 창립 27주년 기념 예배 및 임직식이 팔로마 한인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예배에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들’이란 제목으로 플러튼 교회 노진걸 목사의 설교와 함께 샌디에고 출라비스타 한인 장로교회 심규섭 목사의 권면, 임페리얼 영락교회 최상철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장로직에 강동원, 허진규, 이경범, 안수집사에 이광해, 이상훈, 그리고 권사직에는 이옥숙, 이은숙, 이미란, 엄연옥씨가 각각 임직했다.
서명성 목사는 “지난 세월을 돌아볼 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성도들의 헌신과 격려 속에 오늘까지 왔다고 생각한다”라며, “먼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주님이 함께하는 교회가 주안에서 더욱 아름답게 성장하고 건강하게 사회에 봉헌할 수 있도록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축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