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구출 우리가 도와요”
2022-10-25 (화) 12:00:00

라구나우즈 한인 탈북자 돕기회 소속 한인들과 링크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유명 실버타운인 라구나 우즈 ‘한인 탈북자 돕기회’는 지난 22일 저녁 베버리 힐스 더 메이본 베버리 힐스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탈북민을 구출하는 비 영리 단체인 ‘링크’(LiNK) 갈라 쇼에 참석해 5,000달러를 후원했다.
지난 2013년부터 탈북자 지원을 시작한 라구나우즈 한인 탈북자 돕기회는 그동안 82명의 탈북을 도왔다. 1명의 탈북 경비는 3000달러로 가량이다. 이 모임의 홍보 담당 김홍식 씨는 “이번 갈라에 참석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 젊은이 이었다”라며 “시니어는 우리뿐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탈북자 돕기 기부는 탈북자 지원 비영리단체 링크(LINK)에 연결된 온라인 계좌(bit.ly/3toQ9rh)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