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라! 아미고-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2-10-24 (월) 0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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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ónde nos vemos? (돈데 노스 베모스) 어디에서 만날까요?

Dónde? 어디? nos vemos 우리가 서로를 본다 즉 우리가 만난다.
안또니오가 나에게 전화를 한다. Antonio me llama.
llamar 전화하다.
미스터 김, 안토니오인데요. 오늘 제가 일할 수 있읍니다
Señor Kim, soy Antinio. Yo puedo trabajar hoy.
언제 만날까요? ¿Cuándo (꽈ㄴ도) nos vemos?
몇 시에 만날까요? ¿A qué hora (아께오라) nos vemos?
몇 시에 올 수 있습니까? ¿A qué hora puede venir? Venir(베니르) 오다.
그러면, 8시에 만납시다. Entonces(엔똔세스), nos vemos a las o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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