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CB뱅크 달라스 지점 그랜드 오프닝… 텍사스주 공략 본격화

2022-10-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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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뱅크 달라스 지점 그랜드 오프닝… 텍사스주 공략 본격화
PCB뱅크(행장 헨리 김)가 텍사스주에 첫 풀서비스 지점을 열고 미 남부 지역 영업에 본격 나섰다. PCB뱅크 달라스 지점은 이 은행의 전국 15번째 풀서비스 지점이자 텍사스주에서는 첫 번째로 달라스 2144 Royal Lane #102에 위치해 있으며 로이스 김 텍사스주 리저널 매니저가 운영 책임자로 임명됐다. 헨리 김 행장(오른쪽 5번째부터)과 로이스 김 리저널매니저, 이상영 이사장 등 은행 관계자들이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리번커팅을 하고 있다. [PCB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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