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2035년까지 개솔린 차량 판매 종료 추진

2022-10-0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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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2035년까지  개솔린 차량 판매 종료 추진

<뉴욕주지사실 제공>

뉴욕주가 2035년까지 개솔린 차량 판매를 종료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9일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해 주내 개솔린 차량 판매를 종료하는 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종 승인이 나면 향후 10년간 전기 자동차로의 전환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쿨 주지사가 탄소배출량 저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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