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리랑 축제 2주 앞으로 다가와

2022-09-16 (금)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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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든그로브 파킹랏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 맥도널드 부스도 오픈

아리랑 축제 2주 앞으로 다가와

아리랑 축제에 참여하는 한국에서 유명한 김종훈 패션쇼의 한 장면.

올해 3년만에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파킹랏에서 열리는 ‘아리랑 축제’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보, 라디오 서울, 한국 TV에서 주관하는 ‘오렌지 가요제’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아리랑 축제 재단’(회장 정철승·)은 9월 29-30일, 10월 1-2일 4일동안 열리는 ‘제38회 아리랑 축제’ 개최에 따라서 한국의 민속 무용에서부터 케이 팝, 합창단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이 축제재단측은 ▲9월 29일(목)-가수 김정주, 선예지, 유화 공연, 패션 경연대회(한복), 김종훈 한복 패션쇼, 마이클 잭슨 댄스, 서훈정 국악, 하늘소리, 난타, 케이 팝 경연대회 ▲9월 30일(금)-미주국악 경연대회, JK 모델쇼와 한국 패션쇼, YTV 노래자랑, 이재은 국악, 추억의 70-80쇼 ▲10월 1일(토)-아리랑 합창단& 댄스, 경기민요 노희연, 노정애 춤 사물놀이, 우노댄스, 본보 오렌지 가요제, 아리랑 연예인 쇼, 태권도 케이팝 ▲10월 2일(일)-OC 평통 장수무대 아리랑 합창단, 우노 댄스, 이정임 무용단, 진 발레 스쿨 케이팝, JK모델쇼와 한국 패션쇼, 마이클 잭슨 카버 공연과 케이팝 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는 29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정철승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서 3년만에 열리는 아리랑 축제인 만큼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한인들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그 어느때 보다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철승 회장에 따르면 총 부스 120개 중에서 한국에서 참가하는 부스 30개를 포함해서 100개가 예약된 상태이다. 한국 부스들은 공산품, 특산품, 농수산물 등을 판매한다. 특히 올해에는 맥도널드가 홍보 부스를 오픈한다.

축제재단측은 올해 11월 선거가 실시되는 만큼 한인정치인들 뿐만아니라 타 민족 정치인들도 다수 아리랑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는 베트남 주민들이 많은 만큼 베트남 정치인들의 발길이 빈번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이번 아리랑 축제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한인회관 앞 샤핑몰 파킹랏에 메인 무대와 부스, 푸드 코트, 농수산물 코너, 푸드 트럭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정철승 회장 (714) 653-5010, 한명수 부회장 (714) 743-5740으로 하면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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