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피해 침수 교회 도와요”
2022-09-06 (화) 12:00:00
▶ 베델 교회, 기금 모금 헌금
▶ 한국 피해 지역에 기부
어바인에 있는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는 최근 한국의 폭우 피해로 인해서 교통 받는 교회를 위해서 헌금했다.
이 교회는 한국에 침수 피해를 입은 교회들이 고통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주일 예배 중긴급 헌금을 제안해서 지난 14일 1차로 헌금해 1만 7,740달러를 ‘더 사랑의 교회’ 이인호 목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복음과 도시’라는 단체에 기부했다. 이후 헌금이 이어져 2차로 1만 968여 달러를 수해복구를 위해 전달했다.
김한요 목사는 “침수 피해를 입은 대부분의 교회들이 재정적으로 기초가 약한 교회”이라며 “ ”한국 교회가 잘 되어야 디아스포라 한인교회도 잘 되고 베델교회의 작은 섬김이 피해 입은 교회들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고 긴급 자발 헌금으로 함께 동참해 주신 성도들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델 교회 측에 따르면 이번 한국 폭우로 인해서 상가 1층이나 지하를 예배당으로 사용하는 교회들의 피해가 컸으며, 무엇보다 수해 피해를 입은 많은 교회들이 복구 비용을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