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예방 무료 상담 지원’
2022-09-02 (금) 12:00:00
9월이 자살 예방의 달인 가운데 비 영리 기관인 ‘코리안 복지센터’(관장 김광호)는 오렌지 카운티 거주 한인들에게 개인과 그룹 상담을 통해 자살 예방 및 생존자 지원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센터 측은 “자살생존자를 위한 지원은 자살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 개인과 그룹원들의 마음의 고통과 애도 과정을 안전하게 다루어 나가고 고통과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센터는 또 “자살 시도 생존자를 위한 서포트도 준비되어 있다”라며 “자살 생존자는 혼자가 아니고 희망도 있고 도와 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프로그램은 오렌지 카운티 펀드로 ‘디디허시 자살예방 에이전시’와 협력해서 지원하고 있다. 필요한 한인은 수잔 이 상담가 (714) 449-1125으로 연락하면된다. 이메일 sulee@kcsin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