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라! 아미고 -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2-09-01 (목) 07: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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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ro el arroz con carne asada   (끼에로 엘 아로쓰 꼰 까르네 아사다) 소고기 볶음 밥 주세요.

Quiero 나는 원한다. el arroz 쌀밥. Con와, …가 있는. Carne 고기. Asado, asada 구운 roast한. El arroz con carn e asada, por favor. 해도 된다. 중남미 식당에 들어가면 종업원(mesero 또는 mesera) 가 menu를 들고 와서 ¿Qué quiere? (께 끼에레) 또는 ¿Qué desea? (께 데세아) 라고 묻는다. 무엇을 드시겠느냐는 말이다. Hot sauce (매운 양념)가 필요하면 salsa picante (살사 삐깐떼) 또는 ají(아히), por favor.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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