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용협회 상반기 종강식에 참석한 전현직 임원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무용협회 제공]
샌디에고 한인커뮤니티 행사에 없어서는 안될 약방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며, 행사를 돋보이게 하고 전통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리며 민간외교역할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샌디에고 무용협회(회장 최성애)가 지난 17일 상반기 종강식을 가졌다.
종강식에는 케롤 정 지도강사를 비롯해 전·현직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무용협회 회원들은 올해 3.1절 행사 등 한인 커뮤니티의 각종 기념행사에서 공연한 실적을 발표하고, 하반기 공연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을 지낸 전황 선생의 제자(조카) 신영숙씨에게 춤을 사사하고, 일본, 프랑스, 네델란드, 룩셈브르크 등 재외교민 위문공연, 그리스 세계 청교도 대회 등 해외 순회공연 및 국내 여러 지자체 행사 공연 경험이 풍부한 케롤 정 지도강사가 이끌고 있는 무용협회는 한인회 등 커뮤니티 행사에서 줄곧 공연해 왔다.
케롤정 강사는 시간이 날 때마다 공연의 의미 기념식의 성격등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작품을 선보여 한인들은 물론 주류사회 관람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최성애 회장은 10월 5일 시작하는 하반기에는 7고 난타, 퓨전 난타, 부채춤 등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작품을 선보이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또 10월 3일 라인댄스반도 개강하며, 회원 유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문의: (619) 733-9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