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브로커 100만달러 배상
2022-08-10 (수) 12:00:00
팬데믹 기간동안 노숙인 거처마련을 위한 모텔 구입에 시를 대리해 192 유닛 모텔을 당시 싯가 보다 30~40%나 높은 6,700만달러에 매매계약을 주선하면서 거래 상대방 회사의 주식을 취득하는 등 이해충돌회피 위반혐의로 기소(본보 2021년 5월26일자 A12면 기사)된 부동산 브로커가 최근 시와 100만달러 배상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고 시 검찰청은 브로커 짐 닐과 부동산 회사 키더 매튜스는 공동 배상으로 시에 15만5,000달러, 샌디에고 주택위원회에 84만5,000달러를 각각 배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