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든그로브 ‘은빛 대학’ 금요일 노래 교실 운영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 토마스 이 신부(오른쪽)와 송유라 노래 강사.
“코로나 스트레스를 없애고 시니어들이 노래로 20년 젊게 살 수 있어요. 우울증도 없어져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한복판에 자리잡은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담임 토마스 이 신부)가 제공하고 있는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교양 강좌를 제공하는 ‘은빛 대학’(학장 토마스 이 신부, 13091 Galway st.)이 매주 금요일 노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노래 교실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55-80세 사이의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 강좌에서는 동요, 가곡, 명곡, 찬송가, 트로트 등을 배울 수 있다. 이 노래 교실은 또 매주 금요일 오후 3-4시 30분까지는 찬양팀을 운영하고 있다.
송유라 노래 교실 강사는 “시니어들이 노래를 부르면 즐거워 지고 우울증과 공황 장애도 없어 질 수 있다”라며 “26년동안 지도한 경험으로 시니어들에게 노래를 지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토마스 이 신부는 “시니어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정신 적인 건강을 되찾는 것을 보아 왔다”라며 “노래 교실 이외에 다른 프로그램도 많이 있다”라고 소개했다.
은빛 대학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 붓글씨(강사 장무웅), 기타반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강사 마근일), 영어반 개인 강습(강사 최정규), 컴퓨터 교실(강사 신 베드로)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562) 805-0858, (714) 376-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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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