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 아미고 -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2-07-27 (수) 01:00:49
▶ ¿Cuándo te vas a Seúl ? (꾸안도 떼 바스 아 세울) 언제 서울 가니?
이발소, 공원, 직장…에 볼일이 있어 가는 것을 voy, vas, va… 라고 한다. 여기서 다른 곳으로 떠나가므로 (영어의 leave) 여기에 없다는 어감이 있으면 me voy, te vas, se va 라고 한다. 너 벌써 집에 가니? ¿Ya te vas a casa? ya(야) 이미. 응, 나 간다. Sí,me voy. 8월에 서울 간다. Me voy a Seúl en agosto. en에 in. 8월agosto(아고스또). 9월septiembre(셉띠엠브레). 나는 10월에 부모님을 방문한다 Visito a mis padres en octubre(옥뚜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