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성당 골프회 친선골프대회 행사

2022-07-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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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에 유형석씨 올라

▶ 수익금 우크라 난민에 기부

한인성당 골프회 친선골프대회 행사

왼쪽부터 주세철, 한청일 시니어회장, 이동희 전 골프회장, 김학봉 신부, 백황기 한인회장, 김일진 한인회 상임고문, 성제원, 홍은상 골프회장.

지난 16일 샌디에고 한인성당(주임신부 김학봉 바오로) 골프회(회장 홍은상)는 출라비스타 골프코스에서 친선골프대회를 가졌다.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해 오다 팬데믹으로 잠정 중단된 지 3년만에 재개된 이번 골프대회에는 외부인사 포함 모두 51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대회는 12시에 시작해 오후 6시30분경 마쳤고 경기를 마친 참가자들은 성당으로 이동해 케더링으로 미리 준비해 놓은 저녁식사를 하며 친교를 나눴다. 대회 참피언은 핸디캡 대비 1언더파를 친 유형석씨가, 백황기 한인회장이 1 오버파로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차지했다.


홍은상 골프회 회장은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고 후원도 많이 해주셔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던데 대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비용지출 후 남는 기금 중 일부는 신부님과 상의해 교구에서 모금하고 있는 우크라 난민돕기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챔피언 유형석 ▲장타상 강상우 ▲근접상 한상혁 ▲메달리스트 백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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