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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요한 선교사, 우크라서 구호활동
2022-07-06 (수)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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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워싱턴을 방문해 메릴랜드한인회의 헬렌 원 회장 등을 통해 러시아의 침입을 받은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알리고 우크라니아 난민 돕기 모금활동을 한 바 있는 윤요한 선교사(가명)가 구호활동 사진을 보내왔다. 사진은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 난민을 대상으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윤 선교사(맨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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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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